[YTN 인터뷰] 아주 깊고 달게 자는 잠을 '꿀잠'이라고 하죠. <br /> <br />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통해 모든 노동자가 아무 걱정 없이 꿀잠 자는 세상. <br /> <br />그런 세상을 꿈꾸며 준비하는 곳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'꿀잠'은 우리나라 최초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쉼터입니다. <br /> <br />사람과 공간, 시선을 담는 YTN 인터뷰시리즈에선 이곳 '꿀잠'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은 첫 번째 시간으로, '꿀잠'이 어떤 곳인지 살펴봅니다. <br /> <br /> <br />김태형 [thkim@ytn.co.kr] <br />이상엽 [sylee24@ytn.co.kr] <br />송보현 [bo-hyeon1126@ytn.co.kr] <br />(그래픽 우희석) <br /> <br />'꿀잠' 이용신청 (cool-jam.kr / 02.856.0611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31607274913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